아이폰 4s를 써 오면서 가장 큰 불만이 바로 화면 사이즈였습니다. ㅎㅎ;; 태블릿을 따로 쓰고 있던 저로서는 아이폰의 선명한 화질과 속도는 좋았지만 그놈의 화면 사이즈는 좀처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네요 ㅜㅜ 결국엔 질렀습니다. LG로 참한놈을 하나 업어왔네요..ㅎㅎ 인터넷으로 한참 통신3사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면서 가격이 좀 내렸을 때 사 왔죠 ^^ 지금은 또 올랐다고 하네요 .;; 휴대폰을 보면서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습니다 ㅡ,.ㅡ;; 아무튼 각설하고..디카로 찍기 귀찮아서 아이팟 터치 4세대로 찍은 옵쥐프로입니다 ^^ 이벤트로 받은 퀵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 요건 뒷모습!! 요새 커버들은 배터리 케이스 통째로 갈아 끼우도록 되어 있더군요...+_..
결국 사고를 치기는 하는군요... HTC에서 출시한 FLAYER 입니다.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2011년 7월경..) 현 시점에서는 상당히 싸게 풀렸습니다. ^___^ 지금은 휴대폰 공동구매 게시판에 태블릿 요금제 3면제에 21만원 경에 풀렸기에 냉큼 집어왔죠...ㅎㅎ;; 겔럭시 탭이나 다른 태블릿들을 보면(킨들 파이어 제외 ㅎㅎ;)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비싸게 느껴지는데..(평균 기기값이 80만원대.. ㅜㅜ) 사양은 요새 나오는 태블릿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1.5기가 싱클코어 에 메모리 1기가) 3G요금제 1기가에 와이브로 10기가를 주는 것을 보면 왠지 땡기게 되네요. ^^;; 지금 있는 아이폰의 무제한 요금제를 줄여야 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전체적인 기기 성능은 겔럭시 탭 ..
오늘부터 겔럭시 노트가 출시 된다고 합니다. 오늘이....29일 이네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은듯 한데...여전히 광고에서는 엄청난 대기 수요가 있다느니...혁신적인 폰이라느니...과장을 해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머 저야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LTE자체가 요금이 맘에 안들기 때문에 국내 겔럭시 노트는 별로 땡기지를 않네요..^^;; 일단 해외 겔럭시 노트와 국내 겔럭시 노트의 차이점은 3G or 4G 그리고 DBM유무 정도로 갈리겠네요 ㅎㅎ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국내용 겔럭시 노트를 까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월 8만원이 넘는 요금을 내시고 CPU 다운 스팩에 DBM추가된 국내용 겔럭시 노트를 사용하시면 되는 겁니다. ..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휴대폰을 내 놓았군요... 겔럭시s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어떻게든 조금은 늦게 신형 휴대폰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신형이 나왔으니 이제 기존의 휴대폰에대한 관심을 조금은 접겠네요...삼성이 아무튼 모냥은 잘 빠졌습니다. 마치 아이폰처럼... 사양은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그치만 안드로이드 os가 겔럭시s의 성능도 제대로 못 뽑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능이 확실히 좋은 듀얼코어 폰들이 나온다지만 아무리 성능이 좋더라도 기존에 풀린 스마트폰들의 스펙을 무시하는 어플들이 나올 가능성은 당분간은 전~혀 없다고 보입니다. ㅎㅎ 모양은 제가 맘에 들어하는 사각형 모양 ㅋ 그치만 제 운명은 아닌듯 합니다
어제는 환장하겠더군요...지르고 싶어서요...ㅜㅜ 오죽했으면 프리스비 가서 맥북에어를 들고 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이미 노트북이 있는 저로써는 하나를 더 구매한다는게 너무 꺼름직 하더군요.. 가지고 싶긴 하지만 이미 있는걸 또 산다는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수명이 다 하면 그때나 맥북을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X200인데 가볍고 성능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넷북보다는 이게 낫겠다!! 하고 지른 노트북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낮은 사양이라 하드용량이 부족했습니다. 160기가였는데 윈도우랑 리눅스를 멀티부팅 하기엔 둘다 충분한 공간확보를 해 주지 못했으니깐요 ㅎㅎ 아무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좀 업글시켜서 사용하고 싶어서 퇴근하자마자 국전으로..
미친듯한 가격의 센스9 가 출시 되었습니다. 위 시진으로 봐서는 그리 얇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실질적으로는 맥북에어보다 가볍다고 하네요.(물론 얼마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요..) 첨단 소재인 듀랄루민을 사용해서 튼튼함과 가벼움을 실현했다고 하는데 물론 이 컴퓨터에 끌리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성능도 나쁘지는 않구요...ㅎㅎ 하지만 성능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물론 이 놋북을 서브급으로 쓸 경우를 가정해서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window7에서 센스 9의 경우 4.7인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제 서브급 노트북인 X200의 경우 3.7이 나오는데...근 1년 사이에 이런 노트북들도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 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맥북에어와 비교했을 때 기기상의 스펙의 차이는 별로 없음에도 불구 하고 가격이 훨..
지름 신의 강림!! 신형 맥북 프로가 나왔네요... 이번달에 공개 된다느니 다음달에 나온다느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달이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공개될 줄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외형은...씽크패드 시리즈처럼 항상 비슷한 모냥입니다. 하지만 씽크패드보단 이쁘죠..ㅎㅎ 머 관점의 차이지만요...개인적으로는 씽크패드 시리즈도 좋아합니다 ㅎㅎ (X200 유저) 체감할 수 있는거는 기존의 맥북에 비해 CPU성능과 그래픽카드 그리고 카메라 정도 겠네요.. 애플에서 강조하는 거는 Thunderbolt 테크놀러지라는 기술을 써서 i/o가 비약적으로 상승되었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쓸수 있는 기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의 떡인 듯 합니다. 쿼드코어 나 그래픽 카드는 확실히 달라졌지만 기존..
오늘 애플 할인한다고 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얼렁 앱 스토어로~~!!! 솔직히 가벼운 것만을 따지면 울트라 씬 노트북들은 엄청나게 많다. 그중에서 맥북 에어보다 성능좋은 것들은 당연히 많고.. 하지만... 맥북 에어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노트북도 드물 것 같다. WINDOW에 적응 되어있는 사람들이 맥OS라는 전혀 생소하면서도 어찌보면 불편한 OS를 감수하고서라도 구매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디자인... 먼가 깔끔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다른 전자기기 제조업체와는 먼가 다르다는 것을 과시하듯이 말이다. 전자제품은 해당 전자제품의 기능을 편하게 이용하려고 사는 건데 이 노트북북은 약간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먼가 모순이다. 아이폰 os 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