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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맘은 있지만...단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

난 왜 이런 사이트와 같은 멋지고 에러가 없는 사이트를 구축 못하는 건지...하는 우울한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진다.

I'm so unhappy....
Why I doing work hard..

Because I afread for The new study is to study!!
I'm Worried my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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