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고를 치기는 하는군요... HTC에서 출시한 FLAYER 입니다.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2011년 7월경..) 현 시점에서는 상당히 싸게 풀렸습니다. ^___^ 지금은 휴대폰 공동구매 게시판에 태블릿 요금제 3면제에 21만원 경에 풀렸기에 냉큼 집어왔죠...ㅎㅎ;; 겔럭시 탭이나 다른 태블릿들을 보면(킨들 파이어 제외 ㅎㅎ;)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비싸게 느껴지는데..(평균 기기값이 80만원대.. ㅜㅜ) 사양은 요새 나오는 태블릿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1.5기가 싱클코어 에 메모리 1기가) 3G요금제 1기가에 와이브로 10기가를 주는 것을 보면 왠지 땡기게 되네요. ^^;; 지금 있는 아이폰의 무제한 요금제를 줄여야 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전체적인 기기 성능은 겔럭시 탭 ..
오늘부터 겔럭시 노트가 출시 된다고 합니다. 오늘이....29일 이네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은듯 한데...여전히 광고에서는 엄청난 대기 수요가 있다느니...혁신적인 폰이라느니...과장을 해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머 저야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LTE자체가 요금이 맘에 안들기 때문에 국내 겔럭시 노트는 별로 땡기지를 않네요..^^;; 일단 해외 겔럭시 노트와 국내 겔럭시 노트의 차이점은 3G or 4G 그리고 DBM유무 정도로 갈리겠네요 ㅎㅎ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국내용 겔럭시 노트를 까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월 8만원이 넘는 요금을 내시고 CPU 다운 스팩에 DBM추가된 국내용 겔럭시 노트를 사용하시면 되는 겁니다. ..
국제 자격증이 팀 고과에 영향을 주는 관계로 우리의 팀장께서 달달달달 볶는 바람에...결국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머...처음에는 ocp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지만... 마지막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ㅜㅜ 에잇!! 하고 다시 보려 했지만 재응시는 2주 뒤에 본다는 안타까운 규정때문에 포기 했습니다. 인사고과 반영 만료일을 초과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급하게 준비해서 보게 된 시험이 OCWCD네요.. 예전에 오라클이 SUN을 합병하기 전에는 SCWCD라는 이름으로 서블릿, JSP에 관련된 평가인데 시험공부를 하다보니(머 덤프 위주로 했습니다만...ㅎㅎ;) 이건 머 JSTL같은 태그 라이브러리들로 둘러싸여서 기존 개발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패턴으로 출제되다보니...여타 다른 국제 자격증과 마찬가지로 쓸모 ..
퇴근 시간을 얼마 안남기도 너무나도 많이 쏟아지는 비때문에 차마 퇴근을 일찍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한 20분정도 비오는걸 바라보다가 들어가서 일을 했는데....그래도 퇴근해야지!! 하면서 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그쳤더군요... 아싸~!! 기분 좋은 맘으로 퇴근을 하려고 했지만...버스 안에서 다시 쏟아지는 비를 보면서 좌절을 경험했습니다요 킁.. 비가 오면 하루가 우울해 집니다. 특히 여름 비는 시원하다기 보단 덥고 습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싫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 그래도 무사히 집에는 들어왔네요 ^^;; 여기는 더워도 좋았는데 말이죠...ㅜㅜ
결국..티스토리에서도 모바일 블로그질이 가능해졌다.. ㅋㅋ 물론 컴터에서 하는것 만 못하지만..이게어디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