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티스토리에서도 모바일 블로그질이 가능해졌다.. ㅋㅋ 물론 컴터에서 하는것 만 못하지만..이게어디냐..ㅋㅋ
참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맘은 있지만...단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 난 왜 이런 사이트와 같은 멋지고 에러가 없는 사이트를 구축 못하는 건지...하는 우울한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진다. I'm so unhappy.... Why I doing work hard.. Because I afread for The new study is to study!! I'm Worried my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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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식을 잘 못합니다. 아니..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게 정답일 듯 하네요. 관심이 없지는 않지만 현재 주가가 어떻고 대략적인 추이는 이러할 거 같고 변수는 어느정도가 있고....이 정도가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만 가지고선 도저히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지만 좀 더 파고들기 위해서는 현재 주식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시간보다 훨씬 많은 자료조사와 공부를 통해서만 가능할 듯 싶네요... 물론 제 자신은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귀찮은 것이지요 참 아이러니 한게 주식을 가지고 돈을 벌고는 싶지만 벌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이러니 내 돈이 날라가도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것 이겠지만요..
물론 불법 소프트 웨어를 쓰면 안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가격에 그냥 리눅스만 깔고 사용하게 됩니다. 불법으로 인증을 하려고 해도 요새 블로그들 들어가면 80% 이상이 이상한 사이트로 링크시켜주는 응용프로그램을 정품인증인것 처럼해서 올려놓고 있네요.. 아무래도 window를 사용하려면 1년은 아끼면서 돈을 모아야 할 듯 합니다. 저 자신도 개발자이다 보니 정품을 최대한 사용하려고 하는데....몇대의 컴퓨터를 돌리기 위해서.. 결국 메인 피시만 정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우분투로 연명하게 되네요.. 수많은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운영체제 이고 그 개발비용도 만만치 않았겠지만 한편으로는 좀더 저렴하게 내 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정품을 사용하고 싶어도 비싸서 사용못하는 것 보다는 적어도 홈 에디션이라도..
결혼하기 프로젝트 1달째... 이제 집도 구했고....신부 예물도 끝난 상황에서 이번엔 신랑 예물을 보기 위해서 저 멀리 온양에를 다녀왔습니다..ㅎㅎ; 제 신부될 사람의 고향이 온양이거든요...ㅋ 온양에서 보고 온 예물은 3부 다이아 반지와 금 목걸이 입니다. 사실 없는 살림에 어머니가 너무 많은 예물을 해 주셔서 약간의 기대를 하고 간 것도 사실입니다. 남자들이라면 보통 저와 같이 예물에 대한 관심은 없고 그 예물이 나중에 팔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예물은 차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가격만 비싼 것으로 생각하거든요..ㅎㅎ;; 그렇기 때문에 돈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감성이 없는건지..ㄷㄷ) 그런데.....싸더군요.. 솔직히 예물을 얼마나 받아야 하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