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개발자라 조금씩만 적어 볼 께요...

머리털 나고 홍대 안에는 처음 와봤심...ㅋㅋ;; 밖에서는 좀 놀았는데.... 이른 아침이라 홍대 앞 근처 유흥가들은 모두 문 닫아 있는 상태이고...사방팔방 날라댕기는건.. 쓰레기랑 찌라시 뿐이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풋풋한 여대생들도 보고...^____^ 정신 차리고...교육이나 열심히 받아야지 ㄷㄷ

Oracle 10g 오라클의 버전 뒤에 붙는 g, i 는 그 시대의 트랜드를 나타낸다. 8i, 9i ==> internet 10g, 11g ==> grid 현재 트렌드를 그리드로 보고 있다. ASM: Automatic Storage Management (자동 저장 영역 관리 ) 모든 디스크에 데이터를 분배하고 저장영역 그리드를 생성 및 유지 관리하며, 최소 관리 비용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입출력(I/O) 처리 능력을 제공 디스크가 추가되거나 삭제되면 ASM은 데이터를자동으로 재분배 RAC (Real Application Clusters) 서버 클라스터에서 모든 응용프로그램 작업 로드를 실행하고 조정 oracle 의 병렬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트링 기술 여러개의 노드들을 병렬로 연결한다. 그 다음 들어오는 입..

오늘부터 교육 시작!!!! ORACLE ADMINISTRATOR WORK WHOP1 무려 150만원이 넘는 교육을 자격증 하나때문에 듣게 되었다...ㅋㅋ;; 머 회사에서 대주는 거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ORACLE 에 대해서 다시한번 기초부터 다져갈 계획이다...OCP는 덤!!! 일단 초심으로 돌아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퇴근 시간을 얼마 안남기도 너무나도 많이 쏟아지는 비때문에 차마 퇴근을 일찍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한 20분정도 비오는걸 바라보다가 들어가서 일을 했는데....그래도 퇴근해야지!! 하면서 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그쳤더군요... 아싸~!! 기분 좋은 맘으로 퇴근을 하려고 했지만...버스 안에서 다시 쏟아지는 비를 보면서 좌절을 경험했습니다요 킁.. 비가 오면 하루가 우울해 집니다. 특히 여름 비는 시원하다기 보단 덥고 습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싫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 그래도 무사히 집에는 들어왔네요 ^^;; 여기는 더워도 좋았는데 말이죠...ㅜㅜ

결국..티스토리에서도 모바일 블로그질이 가능해졌다.. ㅋㅋ 물론 컴터에서 하는것 만 못하지만..이게어디냐..ㅋㅋ

맥에서 mysql을 삭제하려도 한참동안을 찾아봤지만 어렵네요....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맥에서는 하나의 디렉터리에 설치가 되는게 아니다. - 별도의 삭제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 터미널에서 일일히 삭제할 수 밖에 없다..ㅜㅜ -로컬 디렉터리는 /usr/local 이다. 일단 삭제를 하려면 터미널을 키고 아래와 같은 명령어들을 입력한다. 1. sudo rm -rf /usr/local/mysql 2. sudo rm -rf /usr/local/mysql* 3. sudo rm -rf /Library/StartupItems/MySQLCOM 4. sudo rm -rf /Library/PreferencePanes/My* 5. sudo rm -rf /Librar..

참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맘은 있지만...단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 난 왜 이런 사이트와 같은 멋지고 에러가 없는 사이트를 구축 못하는 건지...하는 우울한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진다. I'm so unhappy.... Why I doing work hard.. Because I afread for The new study is to study!! I'm Worried my future...

정말...오랫만에 산을 타게 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구 8시 30분쯤에 출발해서 성남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20분일 기다려 버스를 타고 청주로 향했습니다. 거진 1시간 40분의 시간이 걸렸네요..ㅜㅜ 청주에서 속리산행 버스를 갈아타는 시간이 40분...그동안 할게 없어서 결국 오락실에 갔습니다 ㅋ 오락실이 있는 터미널은 정말 오랫만에 본거 같네요 ㅎㅎ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후~ 11시 15분 버스를 타고 속리산으로 향했습니다. 결국 도착시간은 오후 1시...성남에서 4시간 반이 걸렸네요 휴우....어쨋든 속리산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패밀리 마트에서 컵라면과 연양갱, 그리고 생수하나를 들고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 간간히 보이는 다람쥐들과 빵을 달라고 소리없이 외치는 물고기 떼들..

티 스토리 스킨을 오랫만에 변경했다... 물론 시간도 시간이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자잘한 설정과 꾸미기는 점점 나와는 관련이 없어져간다. ㅎㅎ;; 오늘 공부하려고 일찍 들어왔는데 괜한 인터넷과 블로그질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다 ... 아..이러면 안되는데.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휴대폰을 내 놓았군요... 겔럭시s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어떻게든 조금은 늦게 신형 휴대폰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신형이 나왔으니 이제 기존의 휴대폰에대한 관심을 조금은 접겠네요...삼성이 아무튼 모냥은 잘 빠졌습니다. 마치 아이폰처럼... 사양은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그치만 안드로이드 os가 겔럭시s의 성능도 제대로 못 뽑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능이 확실히 좋은 듀얼코어 폰들이 나온다지만 아무리 성능이 좋더라도 기존에 풀린 스마트폰들의 스펙을 무시하는 어플들이 나올 가능성은 당분간은 전~혀 없다고 보입니다. ㅎㅎ 모양은 제가 맘에 들어하는 사각형 모양 ㅋ 그치만 제 운명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