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예 flash를 사용 안하고 살아도 될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근데 무려 티스토리에서 파일 업로드 시 flash를 사용 하고 계시더군요 ㅜㅜelementary OS luna에서는 처음 설치 시 기본 브라우져에서 flash를 지원 안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리눅스 초보인 저로서는 firefox깔면 되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은 실패....플러그 인 자체를 찾을 수 없더군요. ㅜㅜ 그래서 열심히 네이버와 구글링을 해 본 결과 ...update하면 된다고 하네요..저는 바보였습니다 ㅋㅋ sudo apt-add-repository ppa:versable/elementary-update sudo apt-get updatesudo apt-get upgrade 이렇게 해주면 다음과 같이.. upgrade..
아이폰 4s를 써 오면서 가장 큰 불만이 바로 화면 사이즈였습니다. ㅎㅎ;; 태블릿을 따로 쓰고 있던 저로서는 아이폰의 선명한 화질과 속도는 좋았지만 그놈의 화면 사이즈는 좀처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네요 ㅜㅜ 결국엔 질렀습니다. LG로 참한놈을 하나 업어왔네요..ㅎㅎ 인터넷으로 한참 통신3사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면서 가격이 좀 내렸을 때 사 왔죠 ^^ 지금은 또 올랐다고 하네요 .;; 휴대폰을 보면서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습니다 ㅡ,.ㅡ;; 아무튼 각설하고..디카로 찍기 귀찮아서 아이팟 터치 4세대로 찍은 옵쥐프로입니다 ^^ 이벤트로 받은 퀵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 요건 뒷모습!! 요새 커버들은 배터리 케이스 통째로 갈아 끼우도록 되어 있더군요...+_..
간만에 와이프의 무시무시한 눈초리를 피해 휴대폰은 바꾸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무자비한 탄압속에서 휴대폰 가격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지만..며칠 전만 하더라도 구매자에게는 아주 좋은 조건의 폰들이 마구 쏱아져 나왔습니다. ㅎㅎ 그 덕에 좀 비싸긴 해도 나름...저렴(?)하다고 느꼈던 옵쥐프로를 구매하게 되었네요..물론 새 폰이고 나름 최신형의 폰이라 맘에 들기는 하지만...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배터리겠더군요머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배터리가 다는 게 눈에 보이는 것이...전에 쓰던 아이폰 4s와는 다르게 느껴지네요..그 폰은 화면은 작아도 배터리 만큼은 오래갔던 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이 폰은 쓰면서 아이폰은 약간은 그리워 할 듯 하네요 ㅋㅋ 다른 건 다 빼고...배터리만 말이..
당분간 업무에 열중하다 보니...집에오면 골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시간이 날때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용인 lol도 즐겨 하고 말이죠 ㅋㅋ 그러다 보니 결국 50일 촬영 이후 100일 촬영까지 장장 50일의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네요 ㅜㅜ 시간은 참 빠르게 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이겠죠. 전...막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도 막 살고 있는 저를 보게 되네요. 오늘 하루 반성하고 자렵니다 ㅋ 마지막으로 100일된 제 아들래미 ^^;
오늘은 와이프가 만삭 사진을 찍는다고 졸라대서 가든 파이브에 있는 키즈베베라는 사진관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는 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그닥 땡기지는 않았지만...우리 마나님의 명이었기에 ^^;; 일단 태평동에 있는 저희 집에서 천천히 차를 끌고 15분 안팎이 걸리는군요... 가든 파이브...일산이나 서울갈 때 이용하던 분당 수서간 고속도로를 타가 가다보면 항상 오른쪽에 큼지막 하게 보이는 곳이 가든 파이브였는데 이렇게 들어가 보는 것을 처음이 었습니다. 방송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크게 지어 놓긴 했더군요..광장도 괜찮구...ㅎㅎ;; ...음...사진이 안나와서 광장 사진은 패스 합니다 ㅎㅎ;; 머 워낙에 사진이 인터넷에 많긴 하죠...^^; 일단 만삭 사진을 찍은 뒤에 이곳 저곳을..
결국 사고를 치기는 하는군요... HTC에서 출시한 FLAYER 입니다.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2011년 7월경..) 현 시점에서는 상당히 싸게 풀렸습니다. ^___^ 지금은 휴대폰 공동구매 게시판에 태블릿 요금제 3면제에 21만원 경에 풀렸기에 냉큼 집어왔죠...ㅎㅎ;; 겔럭시 탭이나 다른 태블릿들을 보면(킨들 파이어 제외 ㅎㅎ;)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비싸게 느껴지는데..(평균 기기값이 80만원대.. ㅜㅜ) 사양은 요새 나오는 태블릿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1.5기가 싱클코어 에 메모리 1기가) 3G요금제 1기가에 와이브로 10기가를 주는 것을 보면 왠지 땡기게 되네요. ^^;; 지금 있는 아이폰의 무제한 요금제를 줄여야 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전체적인 기기 성능은 겔럭시 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