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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식을 잘 못합니다. 아니..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게 정답일 듯 하네요. 관심이 없지는 않지만 현재 주가가 어떻고 대략적인 추이는 이러할 거 같고 변수는 어느정도가 있고....이 정도가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만 가지고선 도저히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지만 좀 더 파고들기 위해서는 현재 주식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시간보다 훨씬 많은 자료조사와 공부를 통해서만 가능할 듯 싶네요... 물론 제 자신은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귀찮은 것이지요 참 아이러니 한게 주식을 가지고 돈을 벌고는 싶지만 벌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이러니 내 돈이 날라가도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것 이겠지만요..
물론 불법 소프트 웨어를 쓰면 안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가격에 그냥 리눅스만 깔고 사용하게 됩니다. 불법으로 인증을 하려고 해도 요새 블로그들 들어가면 80% 이상이 이상한 사이트로 링크시켜주는 응용프로그램을 정품인증인것 처럼해서 올려놓고 있네요.. 아무래도 window를 사용하려면 1년은 아끼면서 돈을 모아야 할 듯 합니다. 저 자신도 개발자이다 보니 정품을 최대한 사용하려고 하는데....몇대의 컴퓨터를 돌리기 위해서.. 결국 메인 피시만 정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우분투로 연명하게 되네요.. 수많은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운영체제 이고 그 개발비용도 만만치 않았겠지만 한편으로는 좀더 저렴하게 내 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정품을 사용하고 싶어도 비싸서 사용못하는 것 보다는 적어도 홈 에디션이라도..
어제는 환장하겠더군요...지르고 싶어서요...ㅜㅜ 오죽했으면 프리스비 가서 맥북에어를 들고 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이미 노트북이 있는 저로써는 하나를 더 구매한다는게 너무 꺼름직 하더군요.. 가지고 싶긴 하지만 이미 있는걸 또 산다는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수명이 다 하면 그때나 맥북을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X200인데 가볍고 성능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넷북보다는 이게 낫겠다!! 하고 지른 노트북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낮은 사양이라 하드용량이 부족했습니다. 160기가였는데 윈도우랑 리눅스를 멀티부팅 하기엔 둘다 충분한 공간확보를 해 주지 못했으니깐요 ㅎㅎ 아무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좀 업글시켜서 사용하고 싶어서 퇴근하자마자 국전으로..
미친듯한 가격의 센스9 가 출시 되었습니다. 위 시진으로 봐서는 그리 얇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실질적으로는 맥북에어보다 가볍다고 하네요.(물론 얼마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요..) 첨단 소재인 듀랄루민을 사용해서 튼튼함과 가벼움을 실현했다고 하는데 물론 이 컴퓨터에 끌리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성능도 나쁘지는 않구요...ㅎㅎ 하지만 성능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물론 이 놋북을 서브급으로 쓸 경우를 가정해서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window7에서 센스 9의 경우 4.7인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제 서브급 노트북인 X200의 경우 3.7이 나오는데...근 1년 사이에 이런 노트북들도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 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맥북에어와 비교했을 때 기기상의 스펙의 차이는 별로 없음에도 불구 하고 가격이 훨..
지름 신의 강림!! 신형 맥북 프로가 나왔네요... 이번달에 공개 된다느니 다음달에 나온다느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달이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공개될 줄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외형은...씽크패드 시리즈처럼 항상 비슷한 모냥입니다. 하지만 씽크패드보단 이쁘죠..ㅎㅎ 머 관점의 차이지만요...개인적으로는 씽크패드 시리즈도 좋아합니다 ㅎㅎ (X200 유저) 체감할 수 있는거는 기존의 맥북에 비해 CPU성능과 그래픽카드 그리고 카메라 정도 겠네요.. 애플에서 강조하는 거는 Thunderbolt 테크놀러지라는 기술을 써서 i/o가 비약적으로 상승되었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쓸수 있는 기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의 떡인 듯 합니다. 쿼드코어 나 그래픽 카드는 확실히 달라졌지만 기존..